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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치과, 유치관리 중요성
안녕하세요 아산치과, 우리삼성치과입니다.
유아기에 자라나 만 6세를 전 후로 빠지는 유치는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할만큼 중요한 치아입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를 키우며
유치는 어차피 빠질 치아라는 인식이 있어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데
유치가 올바르게 관리되고 자라야
그 자리를 메울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자리잡고 자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집에서만 있던 유아기와는 달리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입학하게 되면
규칙적인 양치질이 어렵거나 올바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기 힘들 수 있고
간식 등의 음식물에 자주 노출되어 특별히 더 관심이 필요합니다.
유치가 빠질 무렵 아이들은 한창 군것질을 좋아하게 되고
충치에 위험에 노출됩니다.
아이에게 충치가 생겼지만 이를 방치하게되면
치통은 물론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염증이 유치 뒤에 있는 영구치에 영향을 미치게되면
형태가 변행될 수도 있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식사를 하고난 후에는 규칙적으로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유년기부터 적립시키는 것이 좋으며
연령에 맞는 양치질법을 알려줌으로써
양치질이 귀찮은 일이 아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아이가 칫솔질을 직접하면 서툴수가 있으므로
익숙해질때까지 옆에서 보호자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하루 3번의 식사를 기본으로
식사 이외의 음식은 섬유질과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간식 등에 포함된 높은 당분은
치아표면에 달라붙고 충치의 원인이 되므로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 6세 전후로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는 이갈이가 시작되면
치아 제일 안쪽 영구치인 어금니가 자랍니다.
어금니의 경우 치아의 씹는 면이 고르지 못해
음식물이 쉽게 끼이며 양치질로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할 경우가 많아서
울퉁불퉁한 홈을 실란트를 이용해 메워주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유치가 잘 관리된다면 평생을 쓰일 영구치를
온전하고 건강한 상태로 자라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치과를 방문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유치원, 학교에 입학하기전
실란트, 불소도포 등
치아관리를 다 받고 입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치과검진을 정기적으로 한다고 해서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치아 관리를
나몰라라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어릴적부터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각인시켜
평생동안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아이의 아름다운 미소를 지켜줄수 있도록
아산치과, 우리삼성치과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산치과 우리삼성치과에서는
1:1전담스텝을 통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치료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책임진료로
만족도 높은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야간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니
평일 치과방문이 시간적으로 힘드셨던 분들은
예약진료를 통해 편하고 여유롭게 진료받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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