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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산 탕정 우리삼성치과입니다 :)

 

 

식사 후 입 속에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청결하게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양치에요.

 

양치를 하기 위해 필요한 '칫솔'

여러분들은 칫솔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생각보다 칫솔 관리에 대해 신경을 쓰고 계신 분들이

많이 없으신 것 같더라구요!

 

 

 

 

 

 

 

직장인 분들의 대부분은 서랍, 연필꽂이 등에

칫솔을 보관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잘못된 방법으로 보관한 칫솔로 양치를 한다면

양치를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합니다!

 

 

칫솔의 올바른 관리방법에 대해 아산탕정치과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할까요?

 

 

 

 

 

 

우리의 구강에는 약 700종 이상의 세균들이

살고 있으며 치아에 닦는 칫솔에 세균이 묻는 것은 당연하겠죠?

올바르게 칫솔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이러한 세균덩어리로 양치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대부분 습기가 많은 욕실이나 통풍이 되지 않는 곳에는

세균들이 번식하기 좋기 때문에 이러한 곳에는 칫솔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세균을 약 10~100배 정도

늘리는 행동이라고 하니 유의하는 것이 좋겠죠?!

 

 

 

 

 

 

칫솔을 사용한 후에는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칫솔을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위생을 위해 양치 후 물로 잘 헹구고 엄지손가락으로 칫솔모를

문질러 씻는 것이 좋고 바짝 말리는 것이 좋답니다.

 

 

 

 

 

 

두 개의 칫솔을 번갈아 사용하며 잘 건조된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양치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물로 입 속을 헹구는 것이 좋으며

채소 섬유질이 풍부한 것을 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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